한솥도시락은 친환경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용기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 한솥
한솥도시락은 친환경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용기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 한솥
국내 대표 도시락 브랜드 한솥도시락(이하 한솥)은 양심·배려·정직이라는 한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신을 바탕으로 환경보호, 사회 공헌, 윤리 경영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
이하림 - 한솥 대표이사
이하림 - 한솥 대표이사
한솥은 우선 환경 분야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유니폼을 도입하고, 무세미(無洗米·씻을 필요 없이 바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쌀) 활용으로 연간 약 4만t의 물을 절약했다. 또한 친환경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용기와 물티슈를 전 점포에 적용하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했다.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한우 함박스테이크’를 비롯해 농가 상생을 위한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있다. 한우 함박스테이크는 지역 한우 농가에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며, 소비자에게는 불황 속 고품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오랜 노력 끝에 개발한, 이른바 ‘상생 ESG 메뉴’다. 

윤리 경영 또한 특징이다. 창립 32년 동안 가맹점과 법적 분쟁이 한 차례도 없었다. 이는 ‘상생 경영’ 원칙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다. 한솥 관계자는 “지난 32년간 환경보호, 사회 공헌, 윤리 경영을 꾸준하게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영 기자
이코노미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