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콘텍이 다양한 기관과 전기 화재 예방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 아콘텍
아콘텍이 다양한 기관과 전기 화재 예방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 아콘텍
아콘텍은 아크 차단기의 개발과 보급을 위해 힘써온 국내 1호 아크 차단기 전문 기업이다. 아크 차단기란 전기 화재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전기 스파크(아크)를 차단해 주는 안전장치다. 기존 누전차단기를 대신해 아크 차단기를 설치하면 전기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라웅재 - 아콘텍 대표이사
라웅재 - 아콘텍 대표이사
아콘텍이 최근 선보인 ‘슬림형 스마트 아크 차단기’는 국내 최초 초소형 제품으로, 기존 누전차단기와 일대일 호환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조달우수제품인증, 재난안전제품인증 등을 획득해 가정과 산업현장 등 전기 사용 전반에서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아콘텍은 다양한 산업 분야별 화재 취약자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만들어 안전한 삶의 공간을 구축하는 데 힘써오고 있다. 축산 농장, 전통 시장, 양로원, 요양병원, 노인정, 학교, 어린이집 등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아크 차단기 보급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전국 소방서에서도 아크 차단기 설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협력 업체와 함께 상생 협력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추진하고 있고, 2024년도에는 ESG 컨설팅 A등급을 획득했으며, 2023년도에는 서울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라웅재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신규 첨단 기술 시장을 확대하며 국가 산업 발전과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영 기자
이코노미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