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쓰웨이 - 미국 뉴욕주립대
버펄로 캠퍼스 컴퓨터공학부 교수, 미국 다트머스대 컴퓨터과학 박사, 현 UB 미디어 포렌식 연구소장, 현 정보무결점센터(CII) 공동 소장, 현 국제전기전자공학회 펠로, 전 미국 뉴욕주립대 올버니 캠퍼스 컴퓨터 비전·머신러닝 연구소 설립자 /사진 뤼쓰웨이
뤼쓰웨이 - 미국 뉴욕주립대 버펄로 캠퍼스 컴퓨터공학부 교수, 미국 다트머스대 컴퓨터과학 박사, 현 UB 미디어 포렌식 연구소장, 현 정보무결점센터(CII) 공동 소장, 현 국제전기전자공학회 펠로, 전 미국 뉴욕주립대 올버니 캠퍼스 컴퓨터 비전·머신러닝 연구소 설립자 /사진 뤼쓰웨이

“딥페이크 생성과 방어의 싸움은 끝이 없는 ‘고양이와 쥐의 게임’이다. 명확한 승자가 없는 이 경쟁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

미디어 포렌식의 세계적 석학 뤼쓰웨이(呂思偉) 미국 뉴욕주립대 버펄로 캠퍼스 컴퓨터 공학부 교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18년 ‘딥페이크는 눈을 깜빡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인물이다. 뤼 교수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흔적을 엑스레이(X-ray)처럼 찾아내는 것이 탐지의 핵심”이라면서도 “모든 가짜를 막아내는 만능열쇠는 없다”고 했다. 그는 탐지와 인증 기술을 교차하는 ‘계층적 방어’를 해법으로 제시하며 딥페이크 성 착취물 피해가 심각한 한국에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딥페이크를 ‘국가적 사이버 성폭력 위기’로 규정하고 플랫폼 기업에 강력한 책임을 묻는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딥페이크 생성과 방어를 가리켜 영원히 쫓고 쫓기는 게임이라고 한다.

“나는 딥페이크 생성과 방어의 관계를 고양이와 쥐의 게임에 비유해 예측했던 사람 중 하나다. 생성 AI(Generative AI) 모델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여러 세대를 거듭해 진화해 이 게임을 더 심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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