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X M70 x드라이브. /사진 BMW
BMW iX M70 x드라이브. /사진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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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는 브랜드의 전기차 기술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준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현 모델은 2025년 1월 29일 글로벌에 처음 공개됐으며, 국내에서는 동년 8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모터 출력에 따라 x드라이브45(1억2480만원), x드라이브60(1억5380만원), M70 x드라이브(1억7770만원)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가장 성능이 좋고, 편의 장비가 충실한 M70 x드라이브를 시승했다.

부분 변경 iX의 핵심 변화는 출력과 주행거리다. 가장 등급이 낮은 x드라이브45의 경우 출력이 기존(326마력)보다 82마력 높아진 408마력이고, 배터리 용량도 100.4㎾h로 넉넉하다. iX M70 x드라이브의 경우 기존보다 40마력 오른 659마력의 최고 출력을 갖췄다.

기능과 미적 감각의 조화

부분 변경을 통해 기존 얼굴을 다듬었다. 가로로 길던 주간 주행등(DRL)은 세로형으로 변경됐다. 4시리즈와 5시리즈, X5 등 최근 BMW 제품의 방향성을 통일한 부분이다. 거대한 수직형 키드니 그릴(콩팥 모양 그릴)의 테두리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감싸며 BMW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공기 냉각이라는 기능적 요소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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