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융성 - 네이버 커뮤니티기획 리더, 서울대 언론정보학, 전 네이버 플레이스기획 리더 /사진 네이버
이융성 - 네이버 커뮤니티기획 리더, 서울대 언론정보학, 전 네이버 플레이스기획 리더 /사진 네이버

“네이버 카페에서 누적된 참여 활동과 이를 통해 형성된 사용자 간 ‘라포(유대감)’는 개인 간 거래(C2C)에서 강력한 신뢰 기제로 작동한다. 네이버는 여기에 기술적 안전장치를 더해, 3000만 사용자가 안심하고 취향을 거래할 수 있는 판을 깔아줬다.”

이융성 네이버 커뮤니티기획 리더는 네이버 카페가 ‘안전 거래 솔루션’을 도입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2003년 출범한 네이버 카페는 20년 넘게 중고나라, 맘카페 등 각종 동호회를 지원하며 대한민국 커뮤니티의 역사를 써왔다. 각 카페는 필요 없는 물건이나 취미용품을 사고파는 C2C 장터로도 활용되고 있다. 거래가 이뤄지는 카페만 23만 개가 넘는다.

이에 네이버 카페는 2025년 9월 개인 간 거래에 특화한 안전 거래 솔루션을 도입했다. △네이버 인증서 기반 참여 제한 △네이버페이 에스크로(결제 대금 보호) △위험 거래 탐지 시스템(FDS) △분쟁 조정 센터 등을 하나로 묶은 ‘토털 케어’ 시스템이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더해 상품 등록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이웃 중고 거래’를 전국 단위의 ‘네이버 플리마켓’으로 개편해 접근성을 높였다.이 리더는 안전 거래를 ‘수익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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