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사진 영덕군
영덕군은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사진 영덕군
경상북도 영덕군은 2022년 이후 ‘군민이 체감하는 실천 행정’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전환을 추진해 왔다. 204개 리(里)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현장 소통의 날’을 정례화하여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며 주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했다. 
김광열 영덕군수
김광열 영덕군수
이를 통해 약 900여 건의 지역 숙원 사업과 3000여 건 이상의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며 행정과 군민 간 신뢰를 회복했다. 영덕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 이행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영덕군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미래형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고, 경북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와 강구항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통해 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동해 중부선 철도 개통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화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추진과 명상센터 조성을 통해 자연환경을 지속 가능한 관광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중앙 부처 협력을 통해 군 예산 6000억원 시대를 안착시켰다.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을 복구하고 산불 예방 인프라와 스마트 재난 관리 시스템을 확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