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 65세 이상에서는 3명 중 1명이 겪는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 부족 또는 기능 저하로 발생한다. 치료 목표는 혈당 관리와 합병증 예방이다. 팔에 붙이는 연속혈당측정기(CGM)는 채혈 없이도 혈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 정밀한 관리가 가능하다.
CGM은 짧은 바늘이 달린 패치 형태로, 팔뚝이나 복부 등에 부착하면 바늘이 혈관까지 들어가지 않고 피하지방의 세포 간질액에서 혈당을 연속 측정한다. 생리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돼,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와 연동하면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와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덱스콤은 당뇨 환자의 혈당을 연속으로 측정하는 미국의 CGM 전문 기업이다. 활용 대상을 기존 1형 당뇨 환자 중심에서 2형 당뇨 환자와 일반 건강관리 수요층으로 확장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제니퍼 조(Jennifer Cho) 덱스콤 APAC 총괄 부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한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브랜드를 확장하기 위해 카카오헬스케어와 전략적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조 부사장은 한국 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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