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하르트 크론펠르너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파트너 - 오스트리아 빈 경제경영대 경영·경제학 학·석사, 빈 공대 기술수학 박사, BCG의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그룹 공동 총괄 / 사진 보스턴컨설팅그룹
베른하르트 크론펠르너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파트너 - 오스트리아 빈 경제경영대 경영·경제학 학·석사, 빈 공대 기술수학 박사, BCG의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그룹 공동 총괄 / 사진 보스턴컨설팅그룹

국내에서 토큰증권(STO) 거래가 시작되면 시장 규모가 2030년 369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자주 언급된다. 근거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2022년 낸 보고서를 기반으로 한다. 오스트리아 빈 BCG의 베른하르트 크론펠르너(Bernhard Kronfellner) 파트너는 당시 보고서 작성을 주도한 인물이다. 크론펠르너 파트너는 BCG 금융 부문 핵심 멤버로,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그룹을 공동 총괄하고 있다.

그는 2025년 4월 가상자산 전문 회사 리플과 업데이트된 보고서를 냈다. 전 세계 토큰화된 실물 자산 시장이 2025년 약 6000억달러(약 871조원)에서 2033년 18조9000억달러(약 2경7422조원)로 폭발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연평균 53% 성장률이다.

크론펠르너 파트너는 “자산 토큰화는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 전체를 재설계하는 변화”라며 “한국이 시장을 전환하려면 토큰증권 시장구조를 구축하고, 자본·회계·결제 규칙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동산은 가계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조각 투자 수요가 있어 구조적으로 적합하지만, 소비자 보호· 유동성·공시 이슈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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