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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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AP연합, 사진2 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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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주제가 ‘골든(Golden)’ 작사·작곡에 참여한 24(본명 서정훈, 왼쪽부터), 마크 소넨블릭, 이재, 프로듀서 팀 IDO의 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 후 포즈를 취했다(큰 사진).

그래미 어워즈는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과거 엔지니어 황병준(베스트 클래식컬 엔지니어드 레코딩)과 성악가 조수미가 그래미상(베스트 오페라 레코딩)을 받은 적은 있지만, K-팝 작곡가·프로듀서가 그래미 트로피를 거머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골든’이 수상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상은 지난 한 해 가장 주목받은 OST를 만든 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골든’은 시상식 최고 영예인 본상 빅 4(올해의 레코드·올해의 앨범·올해의 노래·최우수 신인상) 중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총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타임스(NYT)는 “K-팝이 막강한 글로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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