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후계자'로 불리며 등번호(10번)까지 물려받은 FC바로셀로나의 라민 야말(왼쪽)의 경기 모습. / AFP연합
'메시의 후계자'로 불리며 등번호(10번)까지 물려받은 FC바로셀로나의 라민 야말(왼쪽)의 경기 모습. / AFP연합

스페인 최대 항구도시이자 카탈루냐주의 주도(州都)인 바르셀로나는 관광 수입의 적지 않은 부분을 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정) 성당, 구엘 공원 등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물을 통해 거둬들인다. 그런데 바르셀로나에는 그에 버금가는 수입원이 또 하나 있다. 세계 최고 명문 축구 클럽 중 하나인 FC바르셀로나다. FC바르셀로나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를 필두로 호나우지뉴, 히바우두, 루이스 피구, 파트리크 클루이베르트 등 수많은 슈퍼스타를 배출했다. 지금도 ‘메시의 후계자’로 불리는 천재 라민 야말,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스타가 뛰고 있다. 1월 12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에서는 숙적 레알 마드리드를 3 대 2로 물리쳤다. 슈퍼컵은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 라리가 1·2위와 코파 델 레이(FA컵) 1·2위가 출전하는 대회다. FC바르셀로나는 통산 16번째 슈퍼컵을 차지하며 최다 우승 기록을 이어갔다. 2위는 13회 우승의 레알 마드리드다. FC바르셀로나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약 1억4700만 명, 페이스북 팔로어는 약 1억2000만 명이나 된다. 잉글랜드 프리..

이코노미조선 멤버십 기사입니다
커버스토리를 제외한 모든 이코노미조선 기사는
발행주 금요일 낮 12시에
무료로 공개됩니다.
멤버십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