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비서를 도입해 보고서 작성을 돕는 툴을 개발했습니다. 데이터 컨트롤타워로 데이터 검색까지 도와줍니다. 해외 펀드 운용사(GP)의 보고서를 토대로 월간 운용 보고서 작성까지 지원합니다.”
최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우석경제관에서 김연수 훈련생이 키움투자자산운용과 함께 개발한 ‘AI 챗봇’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김 훈련생은 해당 AI 비서를 시범 운영해 본 결과, 통상 40분가량 소요되던 보고서 작성 시간이 10분 내외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오타 등 휴먼에러(사람의 실수)도 크게 줄었다고 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현재 AI 챗봇을 실무에 도입해 활용 중이다. 김 훈련생은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주도하는 ‘빅데이터 핀테크 AI 고급 전문가 과정(ABS)’을 통해 AI 챗봇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에서 AI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기업 연계 실무형 프로그램인 캡스턴 과정을 밟는 게 특징이다.
실제 기업 현장에서 고민하는 AI 프로젝트를 맡아 실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걸 목표로 한다. 발표회 현장에서 류 교수를 만나 ‘AI 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인터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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