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AI는 단일 국가 중심의 리더십보다 글로벌하게 연결된 협력 생태계 안에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독일은 스마트 공장, 산업 자동화, 모빌리티, 에너지 시스템 등 AI와 복잡한 물리 시스템이 결합하는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될 잠재력이 크다.”
‘미국과 중국에 이은 세계 3위 경제 대국이자 유럽의 성장 엔진 역할을 담당해 온 독일이 장기간 경제 부진을 떨치고 재도약할 수있을까. 그 해법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독일에서 온 경제 전문가 두 명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았다. 스타트럭코리아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안토니오 란다조(Antonio Randazzo) 주한 독일상공회의소(KGCCI) 독일 회장과 카타리나 비클렌코(Katharina Viklenko) 독일무역투자진흥처(GTAI) 한국 대표다.
KGCCI는 1981년 설립 이후 한국과 독일 간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쳐 왔다. 전 세계 93개국 150개 주재 독일상공회의소(AHK)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BMWE)의 지원을 받는다. KGC-CI 회원사는 약 500개에 이른다. 한국에서 독일 기업의 관심과 이익을 대변하며, 한독 경제 교류 촉진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국 간 교역 강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식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다. GTAI는 독일 연방 정부의 경제 진흥 기관으로, 외국 기업의 독일 투자 유치(Invest in Germany)와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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