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6일 신세계그룹(이하 신세계)은 국내 유통 업체로는 처음으로 오픈AI와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AI가 쇼핑 전 과정 대신하는 상거래) 관련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연내 이마트 앱에 인공지능(AI) 쇼핑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SSG닷컴, 스타벅스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는 앞서 3월 16일 미국 AI 스타트업 리플렉션 AI와 한국 내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AI 없는 미래 산업은 생존 불가능하다(정용진 신세계 회장)”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국내에서도 ‘내일 식사 메뉴 준비해 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예약과 결제, 배송까지 처리해 주는 서비스가 2027년쯤 일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2025년 연말 쇼핑 시즌, 월마트의 자체 AI 에이전트 ‘스파키’의 맞춤형 제안과 챗GPT와 연동된 ‘즉시 결제’ 기능이 주문당 지출액을 35%나 끌어올렸다.
# 1월 11일(현지시각) 구글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전미소매협회(NRF) 행사에서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여러 쇼핑몰의 상품 검색부터 결제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하도록 돕는 개방형 쇼핑 표준 프로토콜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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