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에번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X 매니징 디렉터(MD) 파트너 - 미국 콜게이트대 경제학, UC 버클리 하스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전 스포츠 어소리티 부사장, 전 프레시 앤드 이지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사진 보스턴컨설팅그룹
마이크 에번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X 매니징 디렉터(MD) 파트너 - 미국 콜게이트대 경제학, UC 버클리 하스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전 스포츠 어소리티 부사장, 전 프레시 앤드 이지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사진 보스턴컨설팅그룹

“전통적인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을 지탱하던 ‘플랫폼 중심’의 질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근본적인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적인 전략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 X의 마이크 에번스(Mike Evans) 매니징 디렉터(MD) 파트너는 ‘이코노미조선’과 인터뷰에서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를 두고 “단순한 기술 진보를 넘어선 ‘지각변동’이며, 리테일러가 그동안 쌓아올린 견고한 성벽이 허물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에번스 MD 파트너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서는 이런 변화가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아마존의 AI 쇼핑 도우미인 ‘루퍼스(Rufus)’는 2025년 한 해에만 3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월마트의 ‘스파키(Sparky)’ 역시 사용자 주문 규모를 35%가량 끌어올리며 대화형 커머스가 이미 소비자의 일상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25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AI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로, BCG 산하 인공지능(AI)·테크 빌드 조직인 BCG X에서 글로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와 이커머스 프랙티스를 총괄하고 있다. 에번스 MD 파트너는 기업 경영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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