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왼쪽 뒤에서 네 번째) 중국 국가주석이 4월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셰이크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오른쪽 뒤에서 다섯 번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자와 회담하고 있다(위 사진).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국가 고위급 인사들이 잇달아 베이징을 방문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칼리드 왕세자와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등이 비슷한 시기에 베이징을 찾았다.
칼리드 왕세자는 장관과 고위 관리, 기업인, 주요 경제 파트너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고 4월 1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은 UAE의 주요 투자국이자, 핵심 교역 상대국이다.
UAE는 이란의 공격으로 에너지 시설과 인프라가 피해를 봤고 이 가운데 중국이 투자한 시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칼리드 왕세자와 회담에서 “평화 공존, 주권 존중, 국제법 준수, 발전과 안보 병행 등 중동 평화와 안정을 위한 4대 원칙을 제시했다.
4월 11일 베이징에 도착한 산체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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