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026년 제15차 5개년 계획의 원년을 맞아 ‘과학기술 자립 자강’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Brain-Computer Interface)를 포함한 6대 미래 산업을 전략적으로 선정했다. 양자 기술, 바이오 제조, 수소 핵융합 에너지, BCI,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 6G가 그 대상이다. 2026년 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래 산업 육성이 글로벌 기술 패권 확보의 전제 조건이자, 현대 산업 체계 구축의 출발점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는 중국의 정책 우선순위가 기존 산업에서 미래 산업으로 명확히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향후 국가 자원 역시 이들 분야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BCI는 생명과학과 정보기술(IT)이 결합한 대표적인 융합 기술로, 정부가 이를 핵심 산업으로 전면 배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윤리, 규제, 상업화 체계까지 국가 주도로 빠르게 정비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런 정책적 지원은 산업 전반의 성장 가시성을 높이고, 생태계 확장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중장기적으로는 자본시장에도 강한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BCI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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