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고용 컨설팅 기업 챌린저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에 따르면, 2025년 10월 미국 기업의 감원 규모는 15만3074명으로, 전달보다 183% 급증했다. 관련 기업이 가장 많이 꼽은 감원 사유 1위는 ‘비용 절감(5만400명)’이었지만 ‘인공지능(AI) 도입 여파’가 3만1000명으로, 2위에 올랐다.
# 2025년 11월 2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NBC뉴스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63%는 학사 학위가 ‘비용 대비 가치 없다’는 문항을 골라 ‘비용 대비 가치 있다’고 답한 33%를 크게 앞섰다.
기업이 경제 불확실성 증가를 이유로 신규 채용을 줄이는 가운데 대학을 갓 졸업한 학생이 특히 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들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시기에 급격히 늘었던 테크 기업의 고용 감소 등 다른 요인도 있지만, 2022년 말 챗GPT 등장으로 시작된 생성 AI(Generative AI) 확산으로 신입사원의 입지가 줄어든 것이 대졸자 취업난의 중요한 원인이 됐다. 전통적인신입사원 업무의 상당 부분을 생성 AI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뉴욕연방은행에 따르면,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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