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맥락 파악이 가장 중요한데, 캔바 인공지능(AI)은 이용자가 무엇을 만들고 싶어 하는지를 간파한다. 아이디어를 완성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극을 좁히고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AI 기업의 디자인 도구와 차별화된다.”
캐머런 애덤스(Cameron Adams) 캔바 공동 창업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최근 조선비즈와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캔바가 4월 16일(현지시각) 선보인 ‘캔바 AI 2.0’이 디자인 업무 전반을 통합 관리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점에서 다른 AI 도구와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캔바는 전 세계 190개국에서 2억6500만 명이 사용하는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발표 자료, 이력서, 웹사이트, 소셜미디어(SNS) 게시물 등 다양한 시각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연간 반복 매출(ARR)은 약 40억달러(약 5조9200억원)로 전년 대비 40% 늘었고, 이용자 중 유료 구독자는 3100만 명에 달했다. 비상장사인 캔바의 기업 가치는 1000억달러(약 148조원)로 평가된다. 이는 호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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