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 월드옥타 회장, 광주 살레시오고, 조선대 경영학,
연세대 행정학 석사, 현 니제르 명예영사,
전 기아자동차상사 오스트리아 법인장, 영산그룹 설립,
전 재오스트리아 한인회장, 전 재유럽한인총연합회장 /사진 윤희훈 기자
박종범 - 월드옥타 회장, 광주 살레시오고, 조선대 경영학, 연세대 행정학 석사, 현 니제르 명예영사, 전 기아자동차상사 오스트리아 법인장, 영산그룹 설립, 전 재오스트리아 한인회장, 전 재유럽한인총연합회장 /사진 윤희훈 기자

“월드옥타는 75개국에 진출한 기업인 7000명의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지방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돕는 실행형 플랫폼으로,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월드옥타의 가치를 이렇게 설명했다.

월드옥타는 75국에 156개 지회를 둔 글로벌 한인 기업인 네트워크 단체다. 올해로 출범 45주년을 맞았다. 정회원은 약 7000명이다. 기존 명칭이 ‘세계한인무역협회’였다가, 지난해 ‘경제’라는 표현을 더했다.

박 회장은 명칭 변경에 대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포석”이라면서 “회원 가입 대상도 확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종전에는 기업 최고경영자(CEO)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대기업 해외 법인장과 전문직에게까지 문을 열었다”고 했다.

월드옥타 설립 목적은 한국 경제 발전 기여, 회원 네트워크 구축 및 친선 도모, 글로벌 한민족 경제 공동체 구현으로 요약된다. 특히 해외시장을 무대로 활동하는 회원의 현장 경험과 현지 정보를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월드옥타와 지방정부가 함께 개최하는 수출 상담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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