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타임’은 매년 아티스트, 아이콘, 지도자 등 6개 부문에서 100인을 선정하는데 제니는 2026년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4월 2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 재즈 앳 링컨센터에서 열린 ‘타임 100 갈라’에 참석했다. 제니는 이날 스키아파렐리 브랜드의 코르셋 디자인 블랙 드레스에 과감하게 파인 네크라인, 허리 부분의 시스루 디테일을 더한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해 강렬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배우 다코타 존슨, 모델 헤일리 비버 등 셀럽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며 완벽한 존재감을 뽐냈다.
제니는 네 명으로 구성된 블랙핑크 멤버 중 한 명이 아니라 이미 독보적인 월드 스타다. 샤넬, 캘빈 클라인, 아디다스, 헤라, 레이밴 등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패션과 뷰티 업계의 아이콘으로,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2019년부터 시작한 샤넬 앰배서더로서 제니가 걸치는 아이템마다 품절 기록을 세우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제니는 9세에 뉴질랜드 유학을 시작했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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