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로제노 - 영국 옥스퍼드대 환경변화연구소 에너지 프로그램 총괄, 독일 뮌스터대 지구학, 옥스퍼드대 박사
(에너지 효율 전공), 현 옥스퍼드대 에너지·
기후 정책 교수, 현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 자문역, 현 세계은행 자문역,
전 국제에너지기구(IEA) 자문역 /사진 옥스퍼드대
얀 로제노 - 영국 옥스퍼드대 환경변화연구소 에너지 프로그램 총괄, 독일 뮌스터대 지구학, 옥스퍼드대 박사 (에너지 효율 전공), 현 옥스퍼드대 에너지· 기후 정책 교수, 현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 자문역, 현 세계은행 자문역, 전 국제에너지기구(IEA) 자문역 /사진 옥스퍼드대

“중국은 전 세계 태양광 패널, 배터리, 전기차의 상당 부분을 생산한다. 또한 해마다 전 세계 다른 모든 나라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청정에너지를 보급하고 있다. 정치 시스템에 관한 판단과 별개로 중국의 산업 전략이 성과를 거둔 건 분명하다.”

얀 로제노(Jan Rosenow) 영국 옥스퍼드대 환경변화연구소 에너지 프로그램 총괄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패권에 영향을 주는 기술 관련 주목할 국가로 중국을 꼽으며 이같이 진단했다. 로제노 총괄은 수요·효율성·전동화·정책 등을 아우르는 에너지 관련, 폭넓은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로 명망이 높다. 과거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영국 의회, 유럽연합(EU) 의회의 특별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EU 이사회 초청으로 27개 회원국 에너지 장관 대상 연설을 할 만큼 EU의 에너지 정책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지금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과 세계은행의 에너지 정책 관련 자문역을 겸하면서 뉴욕타임스(NYT), 가디언, 포브스 등 유수의 매체를 통해 활발히 의견을 개진 중이다.

로제노 총괄은 아랍에미리트(UAE)의 탈퇴 여파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가격 결정력이 약해지면서 미국을 포함한 비(非) OPEC 산..

이코노미조선 멤버십 기사입니다
커버스토리를 제외한 모든 이코노미조선 기사는
발행주 금요일 낮 12시에
무료로 공개됩니다.
멤버십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