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누구나 같은 유산균을 섭취했다면, 이제는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생태계)을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선택하는 ‘개인 맞춤형 장 건강’ 시대가 열리고 있다. 사람마다 장내 미생물 구성이 달라 같은 유산균이라도 효과가 다를 수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도 단순히 유익균 수를 늘리는 데서 나아가 개인별 장 환경을 분석하고 관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추세다. 글로벌 헬스&웰빙 기업 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Nutrilite)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뉴트리라이트는 2022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인 맞춤형 장 건강관리 서비스 ‘마이랩(my LAB) 바이 뉴트리라이트’을 선보였고,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수명 플랫폼 ‘마이웰니스 랩(myWellness LAB)’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했다. 오는 9월에는 장 건강과 장벽(腸壁) 기능을 함께 관리하는 새로운 솔루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맷 러니언(Matt Runyon) 암웨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R&D) 총괄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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