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니얼 로빈슨 - 엔비디아 어스-2 프로덕트 리드, 영국 맨체스터대 물리학 석사, 기상과학 박사, 전 영국 기상청 프로덕트 혁신팀장, 전 엑서터대 강의교수 
(오른쪽) 마이크 프리처드 - 엔비디아 기후 시뮬레이션 연구 책임자, 캐나다 토론토대 물리학·수학, 앨버타대 지구기상과학 석사, 미국 UC 샌디에이고 기후과학 박사,
전 미국 해양대기청(NOAA) 연구원, 전 UC 어바인 교수 /사진 엔비디아
(왼쪽) 니얼 로빈슨 - 엔비디아 어스-2 프로덕트 리드, 영국 맨체스터대 물리학 석사, 기상과학 박사, 전 영국 기상청 프로덕트 혁신팀장, 전 엑서터대 강의교수
(오른쪽) 마이크 프리처드 - 엔비디아 기후 시뮬레이션 연구 책임자, 캐나다 토론토대 물리학·수학, 앨버타대 지구기상과학 석사, 미국 UC 샌디에이고 기후과학 박사, 전 미국 해양대기청(NOAA) 연구원, 전 UC 어바인 교수 /사진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델링 플랫폼인 ‘어스-2(Earth-2)’와 기후 시뮬레이션 연구를 통해 기상·기후 예측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엔비디아의 초고속 AI 예보 모델인 ‘포캐스트넷(FourCastNet)’은 기존 슈퍼컴퓨터 수치 모델보다 수십 배에서 수천 배 빠른 예측을 내놓는다.

하드웨어 기업인 엔비디아가 이 연구에 깊이 뛰어든 이유는 날씨와 기후가 매우 컴퓨팅 집약적이면서도 사회적·산업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런 엔비디아 기후 연구 중심에는 엔비디아의 니얼 로빈슨(Niall Robinson) 어스-2 프로덕트 리드와 마이크 프리처드(Mike Pritchard) 기후 시뮬레이션 연구 책임자가 있다. 영국 기상청 출신 기후과학자인 로빈슨 리드는 어스-2의 AI 도구 개발과 상용화를 이끈다. UC 어바인 교수 출신의 프리처드 책임자는 물리 정보 기반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차세대 대기 시뮬레이션을 연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서면 인터뷰에서 “AI가 기상 예측 속도를 극적으로 끌어올렸다”면서도 “그럼에도 기후 위기가 인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최종 판단을 내리는 일은 오직 인간의 영역이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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