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2월, 미국 하버드대 의대 부속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 마르티노스생체의학영상센터에 중국 유나이티드이미징헬스케어(UIH)의 분자 영상 장비 ‘uMI Panorama GS’가 설치됐다. 세계 최고 권위의 영상 의학 연구 기관에 중국 장비가 들어간 건 이례적이다. UIH는 이외에도 전신용 초고자장(5T) 자기공명영상(MRI)을 예일대와 워싱턴대 등에 공급하며, 글로벌 의료 기기 빅3(GE·필립스·지멘스)의 안방인 북미 영상 기기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 2026년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93회 중국국제의료기기박람회(CMEF). 전 세계 30여 개국, 5000여 개 브랜드가 모인 현장의 주인공은 단연 중국 기업의 첨단 의료 기기였다. 보루이캉(博瑞康)은 세계 최초로 시판 허가를 받은 침습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의료 기기를 공개했고, 마인드레이는 ‘원생 인공지능(Na-tive AI)’ 기반 전자동 스캔·판독 초음파를, UIH는 세계 최초 쌍광체(Dual-source) 컴퓨터단층촬영(CT) ‘uCT SiriuX’를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이코노미조선 멤버십 기사입니다
커버스토리를 제외한 모든 이코노미조선 기사는
발행주 금요일 낮 12시에
무료로 공개됩니다.
발행주 금요일 낮 12시에
무료로 공개됩니다.
멤버십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