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말릭 누빈 최고투자책임자(CIO) -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캠퍼스 금융학 석사, 현 누빈 최고재무책임자(CFO), 현 세계경제포럼(WEF) 금융교육 미래위원회 공동 의장, 전 JP모건 애널리스트 /사진 누빈
사라 말릭 누빈 최고투자책임자(CIO) -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캠퍼스 금융학 석사, 현 누빈 최고재무책임자(CFO), 현 세계경제포럼(WEF) 금융교육 미래위원회 공동 의장, 전 JP모건 애널리스트 /사진 누빈

“주식이 수익률과 자본이득(투자자산의 가치 상승을 통해 얻는 이익)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자산군이라는 생각은 더 이상 맞지 않는다. 대체투자(alternative investment)가 기관투자자만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

자산운용사 누빈(Nuveen)의 사라 말릭(Saira Malik)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초(超)저금리 상황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에 접어든 지금의 투자 원칙은 이전과 무엇이 달라야 할지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대체투자’란 예금이나 적금, 보험 등 금융 상품이나 주식, 채권, 현금 자산, 파생상품 등의 전통적인 투자자산군에 포함되지 않는 대상에 대한 투자를 의미한다. ‘대체투자자산’은 부동산, 헤지펀드, 사모펀드, 원자재, 금·은, 선박, 예술품, 가상자산 등 다양하다.

누빈은 128년 역사의 자산운용사로 운용 자산이 1조4000억달러(약 1936조원)에 달한다. 본사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다. 말릭 CIO는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캠퍼스(UW-Madison) 대학원을 졸업하고 JP모건 애널리스트로 금융투자 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는 누빈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세계경제포럼(W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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