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기업 발굴· 육성과 창업 전 주기 지원을 수행하는 창업 지원 전문 기관이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공공기관, 군 등 다양한 수요 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상생과 동반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2022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수요 기업의 협업 수요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하고 밋업(Meetup)과 매칭, 협업 및 실증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2022~ 2026년 118개 수요 기업과 182개 스타트업의 협업을 지원했다.

2025년부터는 수요 기업의 규모와 특성, 추진 여건 등을 고려해 협업 과제를 특화하고 과제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고도화했다. 민간 선별형과 중견기업·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수요 기업과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중개자 양성 과정을 추진해 협업 과정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사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사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더 다양한 수요 기업이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이 새로운 사업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