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그레이엄 유튜브 헬스케어 및  공중보건 파트너십 글로벌 총괄 - 미국 예일대 보건학 석사·의학 박사, 심장전문의, 현 구글 디렉터, 전 미국 보건복지부 부차관보, 전 플로리다대 의대 부학장, 전 에트나재단 회장 /구글
가스 그레이엄 유튜브 헬스케어 및 공중보건 파트너십 글로벌 총괄 - 미국 예일대 보건학 석사·의학 박사, 심장전문의, 현 구글 디렉터, 전 미국 보건복지부 부차관보, 전 플로리다대 의대 부학장, 전 에트나재단 회장 /구글

“유튜브는 청소년이 자기가 사랑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배우며, 자신을 표현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우리의 목표는 아이들을 디지털 세상 안에서 보호하는 것이지, 디지털 세상으로부터 격리하는 것이 아니다.”

가스 그레이엄(Garth Graham) 유튜브 헬스케어 및 공중보건 파트너십 글로벌 총괄은 국가가 아동의 소셜미디어(SNS) 접근을 규제하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추세를 두고 “청소년이 (새)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더 잘 이해해야 성인이 되었을 때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 접근을 금지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지 않다”며 구글의 대응을 이같이 소개했다.

그는 “10여 년 전 유튜브가 자발적으로 청소년을 위한 유튜브 키즈를 출시했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더 쉽고 재미있게 탐색하고, 부모와 보호자가 자녀가 새롭고 흥미로운 관심사를 발견하는 과정을 안내하기 쉽게, 더욱 안전하고 제한된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방한한 그를 만난 뒤 추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메타는 지난 8월 아동·청소년 중독성 설계 관련 소송을 제기한 주 정부와 최대 180억달러(약 24조4476억원) 규모의 합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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