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디 게임에 대한 정부 관심도, 구글 지원도 크다. 그 관심과 지원을 국내 개발사와 잇는 게 바로 우리 역할이다.”
정구휘 이즐 대표는 인디 게임 개발자 커뮤니티 ‘인디게임그룹 코리아(IGGK)’의 역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정 대표는 염의준 엑소게임즈 대표, 정승호 프리더스트 대표, 조민근 캐츠바이스튜디오 대표와 함께 IGGK를 이끌고 있다.
IGG는 구글플레이가 지원하는 글로벌 비영리 인디 게임 개발자 커뮤니티다. 한국 챕터는 2024년 12월 출범했다. 네 명의 리드는 모두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액셀러레이터(IGA)를 거친 인물로, 구글에서 받은 지원과 교육을 후발 개발사에 나누는 쪽으로 역할을 바꾼 셈이다.
IGGK는 출범 후 게임 개발 세션, 한일 개발자 교류, 인공지능(AI) 세미나 등의 행사를 열었고, 2025년 10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첫 인디 게임 페스티벌 ‘ALT+G(알트지)’를 개최했다. ALT+G는 인디 게임 전시는 물론, 플리마켓·식음료(F&B)·음악 등을 결합한 복합 문화 페스티벌을 표방한다. 지난 1회 행사에 후원사 네 곳과 개발사 14곳이 참여했다. 당시 행사장에는 2100명 이상이 모였다. 두 번째 A..
이코노미조선 멤버십 기사입니다
커버스토리를 제외한 모든 이코노미조선 기사는
발행주 금요일 낮 12시에
무료로 공개됩니다.
발행주 금요일 낮 12시에
무료로 공개됩니다.
멤버십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