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가 처음 세상에 나온 지 10여 년.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는 10월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70억 뷰를 넘어 71개월 연속 세계 1위를 기록 중이다. 유튜브에서 시작한 아기상어의 성공은 음원과 영상으로 이어졌다. 아기상어 음원은 미국 빌보드 ‘핫100’에 20주 연속 진입했고, 영화와 TV 시리즈는 국제 에미상 세 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더핑크퐁컴퍼니(이하 핑크퐁)는 아기상어를 키즈 콘텐츠에 한정하지 않고 연령대와 세계관을 넓히는 한편, 공연·전시와 라이선싱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베베핀’ 같은 새로운 글로벌 지식재산권(IP)도 키우고 있다.
핑크퐁의 유튜브·플랫폼 채널 전략을 총괄하며 아기상어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온 권빛나 핑크퐁 사업전략총괄이사(CSO)에게 아기상어의 성공 비결과 이를 장수 IP로 키우는 전략, 또 새로운 글로벌 IP를 만드는 방법을 물었다. 다음은 일문일답.
아기상어가 히트 콘텐츠를 넘어 글로벌 IP로 성장한 비결은.
“아기상어는 ‘아기상어 뚜루루뚜루’라는 귀에 맴도는 후렴구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 따라 하기 쉬운 율동으로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랑받는 ..
이코노미조선 멤버십 기사입니다
커버스토리를 제외한 모든 이코노미조선 기사는
발행주 금요일 낮 12시에
무료로 공개됩니다.
발행주 금요일 낮 12시에
무료로 공개됩니다.
멤버십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