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창업한 라이트닝 팩스는 호버글라이딩이라는 스마트 배낭을 시판했다. 배낭 본체가 등판 프레임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 때문에
'떠 있는 배낭'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사진 라이트닝 팩스  2 중국 과학자들이 개발한 스마트 배낭. 탄성체로 짐의 수직 이동이 주는 충격을 줄이고, 마찰전기형 발전 소자로 짐이 수직 이동하는 힘을 전기로 바꾼다. /사진 중국 칭화대 3 전극, 케이블, 마사지 헤드로 구성된 배낭을 메고 아령을 드는 모습. 마사지 배낭은 등 근육의 전기신호로 피로를 감지하면 해당 부위를 주무르며 마사지한다. /사진 Cell Reports Physical Science
1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창업한 라이트닝 팩스는 호버글라이딩이라는 스마트 배낭을 시판했다. 배낭 본체가 등판 프레임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 때문에 '떠 있는 배낭'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사진 라이트닝 팩스
2 중국 과학자들이 개발한 스마트 배낭. 탄성체로 짐의 수직 이동이 주는 충격을 줄이고, 마찰전기형 발전 소자로 짐이 수직 이동하는 힘을 전기로 바꾼다. /사진 중국 칭화대
3 전극, 케이블, 마사지 헤드로 구성된 배낭을 메고 아령을 드는 모습. 마사지 배낭은 등 근육의 전기신호로 피로를 감지하면 해당 부위를 주무르며 마사지한다. /사진 Cell Reports Physical Science

등산이 건강에 좋다지만, 허리가 아파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이제 배낭만 바꾸면 허리 통증 없이 산을 오를 수 있게 됐다. 근육 피로를 감지하고 바로 마사지로 풀어주는 배낭 덕분이다. 같은 짐을 지고도 힘이 덜 드는 배낭도 있다. 짐을 공중에 띄워 몸에 주는 충격을 줄인다. 등산하면서 마사지받고, 짐 부담도 없는 똑똑한 배낭이다.

황즈신(黄自鑫) 중국 우한공정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진은 “허리 근육의 전기신호로 피로도를 감지하고 마사지로 해결하는 배낭 장치를 개발했다”고 9월 24일(현지시각) 국제 학술지 ‘셀 리포트 피지컬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인체 대상 시험에서 배낭 마사지는 기존 마사지 의자나 온열치료보다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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