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라 자이데인 퓨처코커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 미국 조지타운대 국제정치학, 전 퓨처코커스 사무총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전 미국진보센터 산하 제너레이션 프로그레스매니징디렉터 /퓨처코커스·셔터스톡
레일라 자이데인 퓨처코커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 미국 조지타운대 국제정치학, 전 퓨처코커스 사무총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전 미국진보센터 산하 제너레이션 프로그레스매니징디렉터 /퓨처코커스·셔터스톡

“젊은 의원에게 어포더빌리티(생활비 감당 능력) 위기를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다. 상당수가 그 위기를 직접 겪고 있기 때문이다.”

레일라 자이데인(Layla Zaidane) 미국 퓨처코커스 회장은 미국의 MZ 세대(밀레니얼+Z 세대·1981~2010년생) 의원이 왜 생활비 문제에 매달리는지 이렇게 설명했다.

2013년 ‘밀레니얼 액션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퓨처코커스는 연방의회와 주의회의 젊은 의원 2000여 명과 함께 일하는 미국 최대 초당파 청년 의원 단체다. 2024년 한 해 퓨처코커스 소속 의원이 통과시킨 법안은 2059건이고, 이 가운데 452건이 초당적 법안이었다.

자이데인 회장은 2016년 합류해 사무총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쳐 회장에 올랐고, 2025년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차세대 리더 100인(TIME100 Next)’에 이름을 올렸다. 퓨처코커스는 최근 31개 주 젊은 주의원 89명을 인터뷰·설문한 보고서 ‘퇴직 면담(The Exit Interview)’을 펴내 젊은 의원이 의회를 떠나는 이유를 분석했다. 정치 폭력과 낮은 보수, 육아 부담에 지친 젊은 의원의 목소리가 담겼다. ‘이코노미조선’은 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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