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팝 세계를 진동시킨 진앙지! 국경과 세대를 넘어 전 세계를 열정의 리듬으로 물들인 에이티즈(ATEEZ)의 신드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글로벌 음악 신을 강타한 ‘BAD’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거침없는 퍼포먼스는 세계 곳곳에 거대한 ‘가슴춤’ 물결을 일으켰다. 해외에서 먼저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자기들만의 성공 공식을 써 내려온 여덟 남자. 이제 그 에너지는 음악을 넘어 패션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14집 ‘GOLDEN HOUR: Part.5’의 타이틀곡 ‘BAD’는 브라질리언 펑크 특유의 중독적인 리듬으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2026년 8월 한터 차트(음반 판매량과 음악 성적 등을 집계하는 음악 차트)에 따르면, 8월 21일 기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커버 챌린지는 83건, 확인된 영상 조회 수만 약 2억9900만 회에 달한다. 앨범은 미국 빌보드200에서 통산 세 번째 정상을 차지했으며, 미국 발매 첫 주 22만8000앨범 유닛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국내에서도 ‘BAD’가 멜론 TOP100 최고 8위에 오르며 그 열기를 이어갔다. 해외 팬이 먼저 발견한 에이티즈의 매력을 한국 대중이 주목하기 시작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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