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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수 세아 대표, 무역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 2017년12월 229호 > 기업 & 산업
[ADVERTORIAL] 30년간 섬유·의류업계 종사하며 수출 확대에 기여
하정수 세아 대표, 무역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기사입력 2017.12.11 15:56


12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무역의날 기념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하정수 세아상역 대표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하정수 세아상역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하정수 대표 등 무역과 수출에 앞장서 온 산업 역군들에게 직접 훈장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외국어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하 대표는 섬유·의류 수출업계에서 30여 년간 종사하며 의류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세아상역 대표이사로서 고객중심 경영철학(Great value for customers)을 바탕으로 품질, 가격, 디자인 만족에 열정을 쏟아 세아상역이 2조원 규모의 수출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또 오랜 해외 수출 분야의 경험을 통해 고객사들의 다양한 요구와 무한대로 치닫는 가격 경쟁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뛰어난 업무수완을 발휘했다는 평을 받았다. 국내 및 세계 패션시장의 동향을 사전 분석해 선제적으로 세계적 트랜드를 제안했고, 효율적인 구매공정, 물류 시스템을 정립해 원가절감과 품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그 결과 미국 유수의 의류 브랜드인 주요 고객사가 그의 재직기간 중 평균 300% 이상 늘었다.


해외 진출하고 맞춤형 수출 전략 세워

세아상역은 1986년 창립 이래 미국·인도네시아·아이티 등 전 세계 10개 국가에 진출했다. 25개 현지 해외법인에서 6만여 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며 미국·유럽·아시아 트렌드를 리딩하는 의류 브랜드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하 대표의 노력으로 세아는 현재 베트남·아이티 등 해외 생산기지에도 전략적인 투자를 해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또 최근 의류 시장이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을 선호하면서 이를 위한 특별 생산라인과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제조 과정에서의 체질 개선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하 대표는 성장과 함께 사회적 가치 추구를 위해서도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왔다. 2013년부터 2년여간 동남아시아·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30여 개의 자사, 협력사 공장에 ISO14001에 기반한 환경경영시스템(EMS)을 정립해 자체적인 환경 경영을 가능하게 했다. 온실가스 인벤토리(Inventory),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14년 녹색경영대상에서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철저한 윤리 경영은 고객사의 브랜드 보호 및 안정성 확보에 기여하며 우리나라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신규 생산기지로 떠오르고 있는 세아의 아이티 법인은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공화당 대선 후보로부터 국제적 노동착취 의혹을 받기도 했으나, 미국의 한 언론사가 탐사 취재한 결과 의혹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아상역 관계자는 “진출한 국가들에서 사업뿐 아니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CSR)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신장시키는 등 수출 성과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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