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호별 보기
2024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18.12.03
통권 277호
젊은 중국을 잡아라
멤버십 가입
잡지 구매
젊은 중국을 잡아라
Part 1. 한 해 2000조원 소비하는 글로벌 큰손· 중국 밀레니얼 세대를 잡아라· 중국 2030이 보는 한국, 한국인, 한국 기업· 중국 진출 한국인 5명이 말하는 중국· 중국 밀레니얼 세대 지배하는 알리바바·텐센트· 중국 2세 경영인과의 만남 Part 2. Infographic· 중국..
277호_2018년 12월 01일
중국 밀레니얼 세대를 잡아라
도전정신·스피드로 무장한 14억 시장의 신성장엔진
“중국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후반 출생)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도전적이다. 일할 때 일단 ‘부딪혀 보자’는 식으로 과감하게 의사결정을 한다. 자신들이 뭔가를 새롭게 만들어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엿보인다.” (강원규, BMW 상하이..
277호_2018년 12월 01일
이용성 차장
중국 2030이 보는 한국, 한국인, 한국 기업
中 “넌 거기 1등, 난 여기서 1등”…韓, 한 곳서 1·2등 경쟁
‘한 나라의 과거를 보려면 박물관으로 가고, 미래를 보려면 도서관으로 가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그 나라가 중국이라면 생각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모든 것이 ‘빛의 속도’로 변하는 중국의 미래를 관련 서적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
277호_2018년 12월 01일
이용성 차장
중국 진출 한국인 5명이 말하는 중국
進·高·快…美 서부개척 시대 같은 열정 충만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다섯명에게 중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갈 20~30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비법을 물었다. 자동차 디자이너, 유아교육 회사 사장, 금융투자회사 전무, 왕훙(網紅·중국의 인터넷 스타), 리서치회사 이사 등 직업도, 경력도, 나이도..
277호_2018년 12월 01일
이민아 기자
중국 밀레니얼 세대 지배하는 알리바바·텐센트
식품에서 패션, 부동산 매매까지 안 하는 게 없다
중국 정보기술(IT) 업계 양대 축인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중국인, 특히 밀레니얼 세대의 일상생활을 점령하고 있다. 이동수단(자전거·차량공유), 패션, 부동산 매매·임대 서비스까지 이들이 손을 뻗치지 않은 곳이 없다. 이들은 특히 온라인과 모바일에 익숙한..
277호_2018년 12월 01일
오광진 조선비즈 베이징 특파원
중국 2세 경영인과의 만남
“중국이 점령하기 전에 동남아 진출 서둘러야”
국내 TV 드라마에서 빠지면 허전한 게 재벌 2세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일상에서 대기업 총수 자제와 엮일 가능성은 ‘제로(0)’에 가깝다. 그런데 몇 달 전 기업 관련 행사의 뒤풀이 파티에서 ‘대륙의 금수저’와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것도 둘씩이나...
277호_2018년 12월 01일
이용성 차장
Infographic
중국 밀레니얼 세대 설명서
277호_2018년 12월 01일
[전문가 인터뷰 1] 자오창 BCC 최고경영자
“韓 기업들, 中과 장벽 쌓으며 이웃 주장하는 건 모순”
“외국 주재원이 많이 거주하는 (상하이의) 홍차오(紅橋)나 푸둥(浦東) 거리에서 가장 눈에 띄게 ‘몰려다니는’ 사람은 한국인이다. 소속 기업 오너가 나서서 ‘한국인끼리만 어울리지 말고 현지인과 어울려 시장을 개척하라’고 특별 지시라도 내리지 않는 이상,..
277호_2018년 12월 01일
이용성 차장
[전문가 인터뷰 2] 전병우 원동투자그룹 대표
“중국서 고문단 잘 활용하는 게 현지화 전략의 초석”
“중국 대기업의 최대 강점은 아직도 대부분 창업 세대가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못 먹어도 고(Go)’라는 식의 도전정신이 충만하다. 반면 우리 기업은 3~4세대로 내려오면서 창업정신이 약해졌다.” 전병우(67) 원동투자그룹 대표는 탤런트 노주현씨의..
277호_2018년 12월 01일
이용성 차장
[Big 4 Banks] 4대 금융지주 계열사 CEO 34명 임기 만료
사상 최대 실적에도…위성호·함영주 연임 ‘불안’
11월 29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13층. ‘기업설명회(IR)’ 입간판이 세워진 연회장으로 말쑥한 양복차림의 외국인 대여섯명이 헐레벌떡 뛰어들어갔다. 노무라증권이 주관하는 해외기관투자자와 국내 기업의 미팅 장소였다. 노무라증권이 매년 11월..
277호_2018년 12월 01일
김명지 기자 , 하지은 인턴기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