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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통권 426호
2022 글로벌 뉴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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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글로벌 뉴 리더
Part 1. 전환기 뉴 리더가 온다 · 변혁기 국가 지도자 국운을 가른다· [Infographic] 글로벌 뉴 리더 Part 2. 새 리더십 맞이하는 지구촌· 3월 대선, 향후 5년 한국 이끌 국가 리더는 · 11월 중간선거 ‘심판대’ 서는 바이든 정부 · 4월 프랑스 대선 레이스 본격 돌입·..
426호_2021년 12월 24일
변혁기 국가 지도자 국운을 가른다
한국·프랑스·브라질·중국 2022 새 리더 선출 카운트 다운 팬데믹·4차 산업혁명 교차 시기…국제 정치·경제 지형 변화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이날 선택이 대한민국호(號)의 5년 향방을 가른다. 대선은 현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양강(兩强)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시야를 세계로 넓혀보자. 새해 주요..
426호_2021년 12월 24일
박용선 기자
infographic
글로벌 뉴 리더
426호_2021년 12월 24일
박용선 기자 , 김혜빈 인턴기자
3월 대선, 향후 5년 한국 이끌 국가 리더는
韓 대선 베일 벗는 이재명과 윤석열의 주요 경제 공약
2022년 3월 9일 치러질 제20대 대통령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주요 대선 후보들이 공개한 대한민국의 5년을 좌지우지할 공약들도 속속 베일을 벗고 있다. 각각 30%대 지지율로 박빙인 양강(兩强)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426호_2021년 12월 24일
김문관 조선비즈 기자 , 양범수 조선비즈 기자
11월 중간선거 ‘심판대’ 서는 바이든 정부
‘코로나·인플레이션·내부 반란’…흔들리는 바이든 리더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정운영 성적을 시험대에 올릴 중간선거가 올해 11월 8일(이하 현지시각) 치러질 예정이다. 미 중간선거는 대통령의 4년 임기 중간에 시행되는 상·하원 및 주지사·주의원 선거로, 현 정권에 대한 심판인 동시에 차기 대권의 향배를 가늠할..
426호_2021년 12월 25일
이선목 기자
4월 프랑스 대선 레이스 본격 돌입
‘프랑스판 트럼프·메르켈’…佛 대선 흔드는 ‘우파·여풍’
올해 4월 예정된 프랑스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현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여성·우파 유력 후보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프랑스 대선은 결선투표제로 치러진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없을 경우 최다..
426호_2021년 12월 25일
이선목 기자
[전문가 기고] 조희문 한국외대 교수가 본 10월 브라질 대선 전망
정치 9단 룰라와 반부패 아이콘 모루의 대결…실업·빈곤 이슈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으로 실직자가 넘쳐난다. 가정부와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던 이웃집 부부는 이미 해고당했다. 그들은 구호단체가 지급하는 쌀, 파스타면, 팥, 설탕 등으로 구성된 기초생필품 세트로 생활하고 있지만, 팬데믹이 계속되면 어떤..
426호_2021년 12월 25일
조희문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Interview]美 정치·경제 석학에게 묻는 국가 지도자의 조건
“위기 속 냉철함·긍정 리더십 必…미래 비전으로 국민 움직여야”
“위기 상황 속 지도자는 단호하고 강해진다. 위대한 지도자는 미래에 대한 비전으로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미국 경제학자 토드 부크홀츠(Todd G. Buchholz)는 최근 ‘이코노미조선’과 서면 인터뷰에서 국가 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이렇게 조언했다...
426호_2021년 12월 25일
이선목 기자
[전문가 기고] 전환기 태종의 리더십
‘선발제지’ 방법으로 위험한 순간을 기회로 바꿨다〈先發制之·먼저 나서서 사태를 제압〉
대한민국 리더들에게 조선 제3대 왕 태종 이방원(1367~1422년)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의 리더십은 한마디로 거대한 시대의 전환을 인식하고, 스스로 조타수가 돼 조선이라는 배를 안전하게 목적지에 정착시키는 능력이다. 훌륭한 선장이 그러하듯이 뛰어난 리더는..
426호_2021년 12월 25일
박현모 여주대 세종 리더십연구소장
[426호] photo news
필리핀 슈퍼 태풍 라이 ‘대학살’…사망자 수백 명
필리핀을 강타한 슈퍼 태풍 ‘라이(RAI)’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라이는 2021년 12월 16일(현지시각) 시속 200㎞가 넘는 강풍으로 필리핀 중남부를 강타했다. 필리핀 당국에 따르면, 2021년 12월 21일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375명, 실종자 56명, 부상자 500여 명이다...
426호_2021년 12월 25일
안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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