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호별 보기
2024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22.06.15
통권 448호
혼돈의 환율
멤버십 가입
잡지 구매
혼돈의 환율
Part 1. 변동성 커진 외환시장· 롤러코스터 환율에 커지는 경제 불확실성· [Infographic]혼돈의 환율 배경과 영향 Part 2. 경제주체별 환율 불안 대응· 인플레에 다급해진 각국 중앙은행, 역환율 전쟁 속 각자도생 · [Interview]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 · [Interview]..
448호_2022년 06월 13일
롤러코스터 환율에 커지는 경제 불확실성
미국發 긴축·우크라 전쟁·中 ‘제로 코로나’까지…널뛰는 달러
“40개 솔드(sold)! 2.7! 10개 추가 2.7!” 6월 3일 오후 3시 29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2층 외환 딜링룸에서 원·달러 거래가 종료되기 직전 직원들의 육성이 터져 나왔다. ‘40개 솔드(1개=100만달러)’란 4000만달러를 사겠다는 주문이 들어왔다는 뜻이고, ‘2.7’은..
448호_2022년 06월 13일
안소영 기자 , 심민관 기자
Infographic
혼돈의 환율 배경과 영향
448호_2022년 06월 13일
심민관 기자 , 김보영 인턴기자
인플레에 다급해진 각국 중앙은행, 역환율 전쟁 속 각자도생
EU·멕시코·캐나다, 금리 인상 속도…日·中·터키, 완화 정책 고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행보에 미 달러 강세가 나타나면서 각국 통화 가치가 맥을 못 추고 있다. 최근 1년간(5월 31일 기준) 달러 대비 한국 원화는 10%, 유로화와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는 각각 12%, 14%, 4.5%, 터키 리라화는 48% 절하됐다. 주요국..
448호_2022년 06월 13일
안소영 기자
[Interview]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
“환율 수혜 공식 깨진 인플레 국면⋯채권·경기방어주 투자로 대응”
“최근 원자재·에너지값 상승에 전통적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수혜 업종 옥석 가리기는 의미가 없어졌다. 지금처럼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가운데, 환율 변동성이 커졌을 땐 경기방어주나 채권 투자로 대응하는 게 유리하다.” 윤여삼..
448호_2022년 06월 13일
심민관 기자
[Interview] 환테크 플랫폼 ‘스위치원’ 서정아 대표
“수수료 없는 온라인 환전 플랫폼…비용 없이 달러 거래”
원·달러 환율이 널뛰기할 때면 환차익을 노리는 다양한 환테크(환율 재테크) 방법이 주목받곤 한다. 외화 예·적금 통장을 만들거나, 직접 현금을 들고 환전소에 가서 달러로 바꾸기까지 방법은 다양하다. 그런데 환테크를 하다 보면 살펴야 할 것도 많다. 은행별로..
448호_2022년 06월 13일
안소영 기자
[Interview] 달러 투자로 경제적 자유 얻은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저자 박성현 작가
“분할 매매 원칙만 지키면, 환율 변동 커도 달러 투자로 수익 실현”
“세븐 스플릿 투자 원칙(일곱 번의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 원칙)을 지키면 환율이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이 달러 매매로 꾸준한 수익 실현이 가능하다.” 21쇄를 찍어낸 재테크 도서 베스트셀러인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의 저자 박성현 작가가 5월 30일..
448호_2022년 06월 13일
심민관 기자
[지상 대담] 배리 아이켄그린·스티븐 로치·제프리 프랑켈
글로벌 경제 석학 3인 “연준 엇갈린 신호로 달러 변동성 키워…금융 위기는 과도한 우려지만 인플레 탓 통화 절상 경쟁 지속”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긴축 등이 겹치며 달러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5월 12일 20년 만에 최고치(104.92)를 기록했다. 외환 당국은 원·달러 환율이 롤러코스터처럼..
448호_2022년 06월 13일
안소영 기자 , 김보영 인턴기자
[Interview] 권영선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본부장
엔화 가치 20여 년 만의 최저⋯“일본은 디플레 벗어날 기회”
“최근 일본의 엔화 약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움직임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디플레이션(물가 하락)에 시달리던 일본 입장에선 (엔저가) 자국의 물가를 상승시키고,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어, 금리 인상을 통해 자국 통화 가치 방어에..
448호_2022년 06월 13일
심민관 기자
[448호] photo news
3년 만의 대면 애플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 신기술 소개 축제…M2, iOS 16에 환호
애플이 6월 6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 애플파크에서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 2022’를 개최했다(사진1). WWDC는 1983년부터 애플이 새 운영체제(OS) 등 신기술과 신제품을 공개해온 연례행사다. 이번 WWDC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
448호_2022년 06월 13일
이선목 기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