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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통권 462호
원전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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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르네상스
Part 1. 원전의 귀환· 원전 새로운 새벽 맞이하나· [Infographic] 원전 르네상스 Part 2. 원전 산업의 혁신가들· [Interview] 다이앤 휴스 뉴스케일파워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사장 · [Interview] 강홍규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영업담당 상무· [Interview] 김기원 조광ILI..
462호_2022년 10월 01일
원전 새로운 새벽 맞이하나
탄소중립·우크라 전쟁 쇼크에 에너지 안보 보루로 원전 재부각
독일이 9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남은 원전 3기 중 2기의 폐기 일정을 최장 2023년 4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애초 올해 말까지 원전을 모두 폐기하는 계획을 10여 년 전에 세웠지만, 올 2월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전력 위기에 직면한 탓이다. 중국..
462호_2022년 10월 01일
이주형 기자
Infographic
원전 르네상스
462호_2022년 10월 01일
이주형 기자 , 김보영 인턴기자
[Interview] 다이앤 휴스 뉴스케일파워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사장
“후쿠시마형 지진도 견딜 SMR, 경제성도 갖춰…2027년 상용화”
“글로벌 기후 목표(온실가스 감축) 달성은 원자력 에너지 없이 불가능하다.” 다이앤 휴스(Diane Hughes) 뉴스케일파워(이하 뉴스케일)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9월 20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뉴스케일의 원전 기술은 체르노빌, 후쿠시마 등 사고에서..
462호_2022년 10월 01일
이주형 기자
[Interview] 강홍규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영업담당 상무
“원전 생태계 탄탄해야 탄소중립·에너지 안보 실현”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기기 일괄 생산이 가능한 원스톱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소재 생산부터 기기 최종 제작까지 한다. 원전 핵심 기기 제작 경험은 40년이 넘고, 원자로 등 원전 주요 기기 모든 분야에서 100% 기술 자립을 이뤄냈다.” 강홍규..
462호_2022년 10월 01일
심민관 기자
[Interview] 김기원 조광ILI 기술연구소장
“5년 내 원전 핵심 부품 국산화…원전 수출 경쟁력 더 높아질 것”
국산 원전(APR1400 기준) 1기에 들어가는 부품은 300만 개가 넘는다. 특히 우리나라는 수십 년에 걸쳐 원전 산업 생태계를 탄탄히 구축해온 덕분에 국산화율이 95%에 달한다. 하지만 일명 ‘POSRV’로 불리는 파일럿 구동 안전방출밸브(Pilot Operated Safety Relief Valve)만큼은..
462호_2022년 10월 01일
김우영 기자
[Interview] 사마 빌바오 이 레온 세계원자력협회 사무총장
“한국의 탈원전 정책 철회는 전 세계 기후 위기 대응에 희소식”
“한국의 탈원전 정책 철회는 희소식이다.” 사마 빌바오 이 레온(Sama Bilbao y León) 세계원자력협회(World Nuclear Association) 사무총장은 9월 26일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세계원자력협회는 원자력 발전을 촉진하고 세계 원자력 산업계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462호_2022년 10월 01일
심민관 기자
[Interview] 대니얼 예긴 S&P 글로벌 부회장
“에너지 세계화 시대 곧 종식…섣부른 원전 조기 폐쇄 안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지난 30년간 지속된 에너지 시장의 세계화는 곧 끝날 것이다. 석유나 천연가스의 경우 이미 세계화가 끝난 것 같다. 원전은 탈세계화 시대 각국의 에너지 공급망을 튼튼하게 보장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글로벌 에너지..
462호_2022년 10월 01일
심민관 기자
[Interview] 윤시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형초전도핵융합장치(KSTAR) 연구본부장
“핵폐기물·원전 사고 위험 제로 K핵융합 2050년 상용화 목표”
“핵융합 원자력 발전(핵융합 발전)은 인공태양을 만들어 에너지를 공급받는 기술이다. 핵폐기물이 생기지 않고, 사고가 일어나도 방사능 문제가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당장은 상용화가 불가능하지만, 2050년 한국형 핵융합 발전소 가동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462호_2022년 10월 01일
심민관 기자
[Interview]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장
“원전 르네상스 국민 지지 필요…우려 해소 적극 소통해야”
“원자력 발전 핵연료인 우라늄이 발전 단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10%에 불과하다. 발전에 필요한 우라늄 소요량이 적어서 몇 년간 사용할 양을 한꺼번에 보관하기 때문에 우라늄 가격이 크게 오르더라도 발전 단가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적다. 원자력 발전..
462호_2022년 10월 01일
심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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