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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통권 432호
플랫폼 세상의 항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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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he Navigator
플랫폼 세상의 항해자, 네이버
Part 1. 사내 벤처에서 시총 4위 기업으로· 한국 기업史 새로 쓰는 1세대 벤처 네이버· [Infographic]네이버의 과거와 현재 Part 2. 네이버 대해부· 네이버 이끄는 5대 사업 · 글로벌로 향하는 네이버 · 이해진의 보이지 않는 리더십 · [Interview] 네이버 미래 이끌 젊은..
432호_2022년 02월 20일
한국 기업史 새로 쓰는 1세대 벤처 네이버
新사업 매출 비중 50% 돌파, 시총 4위·매출 6조 시대 열다
“야후는 ‘성벽으로 둘러싸인 화원(花園)’을 목표로 기존 포털(portal·다른 세계로 통하는 관문) 사이트의 경유지(pass through) 이미지에서 벗어나 종착역으로서의 모습으로 탈바꿈을 추구하고 있다. 야후의 새로운 전략은 포털의 성장 경로에 큰 시사점을 주고..
432호_2022년 02월 20일
김윤수 조선비즈 기자
Infographic
네이버의 과거와 현재
432호_2022년 02월 20일
안소영 기자 , 김보영 인턴기자
네이버 이끄는 5대 사업
검색 넘어 쇼핑·웹툰·메타버스 1위로 플랫폼 기반 무한 세포분열 빨라진다
직장인 김예지(29·가명)씨는 봄옷을 장만하고 싶어 네이버 검색창을 열었다. 검색 결과에 똑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곳만 10곳이 넘었다. 김씨는 그중 ‘네이버페이 마크’가 달린 판매처를 찾았다. 네이버 포털 로그인만으로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고 적립금도..
432호_2022년 02월 20일
김윤수 조선비즈 기자
글로벌로 향하는 네이버
라인·스노우 앞세워 해외 매출 비중 30% 돌파…AI 연구 벨트 구축
“글로벌에서 통하는 사업이 아니면 전면 재검토하라.”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사내에서 고위 임원들에게 했던 말이다. 네이버는 일찍부터 해외 시장을 두드린 것으로 유명하다. 첫 번째 성공 모델이 일본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432호_2022년 02월 20일
장우정 조선비즈 기자
이해진의 보이지 않는 리더십
외부보다 내부 소통에 ‘집중’⋯내성적이지만 할 말은 한다
최근 5년 동안 네이버 창업주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공식 행보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국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제외하면 1년간 한 차례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해도 있다. 언론과 재계에서 그를 ‘은둔의 경영자’로 표현하는..
432호_2022년 02월 20일
김양혁 조선비즈 기자
네이버 미래 이끌 젊은 리더 3인방 인터뷰
구글 잡을 네이버 삼각편대…클라우드·웨일·파파고
네이버가 미래를 책임질 ‘제2의 네이버’를 육성 중이다. 20년 전 후발 검색 엔진에 불과했던 네이버가 ‘플랫폼 항해자’로 거듭난 것처럼 또 다른 네이버를 키워내겠다는 것이다.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다.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경쟁자로 꼽힌다...
432호_2022년 02월 20일
김양혁 조선비즈 기자
[Interview] 네이버 출신 창업자 2인
“파이 뺏기보다 새 먹거리 창출…도전 DNA 심어주는 네이버”
카카오게임즈 계열사가 된 모바일 게임사 넵튠의 정욱 대표부터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운영하는 팀블라인드의 문성욱 대표, 자율주행 플랫폼을 만든 포티투닷 송창현 대표, ‘아기상어’ 열풍을 만든 더핑크퐁컴퍼니 김민석 대표, 모바일 커머스..
432호_2022년 02월 20일
안소영 기자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메타버스
제페토, 2억 명 넘는 10대 공략…게임까지 노린다
전 세계 10대가 푹 빠져 있다는 네이버의 메타버스(metaverse·현실과 가상이 혼합된 세계) 플랫폼 ‘제페토’ 애플리케이션(앱)을 깔았다. 공개하지 않는다는 생년월일을 입력하니 현실과 동떨어진 아바타(분신)를 만들 차례다. 긴 머리에 요즘 유행한다는 크롭..
432호_2022년 02월 20일
장우정 조선비즈 기자
[Interview] 김상균 강원대 산업공학과 교수
“MZ 세대 놀이터 된 네이버 ‘제페토’, UX 접근성 높여야”
“마음속에만 있던 이상적인 자아를 아바타(분신)를 통해 겉으로 표출하기 쉽게 만든 것이 네이버 ‘제페토’다. 인간의 본질적인 욕망을 건드린 거다. 아직 젊은층에 집중하지만, 접근성을 높여 사용층을 넓혀야 한다.” 국내 메타버스(metaverse·현실과 가상이..
432호_2022년 02월 20일
장우정 조선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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