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욱 조선비즈 성장기업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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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누룩으로 빚어, 도봉산막걸리 색도 핑크빛”
“환경 생각해서 ‘복분자 그라빠’ 만들었어요”
“경포대에는 달이 여섯 개 있어요”
“연희 시리즈 막걸리, MZ 세대에게 큰 인기”
“반주로 마시는 술은 달지 않아야 한다”
“막걸리도 클래식 들려주면 맛이 더 상큼해져요”
“목 넘김 좋고 향기로운 술이 좋은 증류주”
“꽃 ·과일 향 나는 ‘월영 안동소주’… 3년 숙성해 부드러운 맛 구현”
“청와대가 선택한 안동소주는 ‘명인 안동소주’뿐”
“막걸리도 블렌딩하면 맛이 훨씬 좋아져요”
"7년간 주방문(레시피) 3500개 정리… 포털서 무료 공개"
브랜드·패키지 디자인은 한국에서… 제품은 프랑스에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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